스타트업 현금흐름 관리 가이드

"우리 회사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스타트업의 생명선인 현금관리와 런웨이(생존가능기간) 확보 전략을 확인이 필요합니다. 투자 혹한기 속에서 자금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계좌 관리 및 이체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실무 팁을 담았습니다.
Feb 25, 2026
스타트업 현금흐름 관리 가이드

19~25년 시장 변화 : 유동성 축제 뒤 찾아온 냉혹한 현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스타트업 현장에서 마주한 경영 환경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습니다. 2022년 이전까지만 해도 시장은 풍부한 유동성이라는 파티에 취해 있었습니다. 당시의 키워드는 단연 '확장'이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느냐’가 곧 기업의 실력처럼 여겨지던 시기였고, 기업의 내실보다는 유동성 중심으로 가치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스타트업은 물론 투자사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2022년을 기점으로 유동성의 파도가 썰물처럼 빠져나가자 차가운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코로나19 특수에 기대어 몸집을 불렸던 스타트업들의 실질 지표는 참담했고, 구조조정과 기업가치 하락이라는 가혹한 성적표가 이어졌습니다.

과거 산업 성숙에 수십 년이 걸렸다면, 이제 마이데이터나 AI 같은 산업은 5~10년 만에 성숙기에 진입합니다. 이러한 빠른 변화는 스타트업의 고민을 깊게 만들고 투자 불확실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이 혼란속에 확인된 명백한 사실이 있습니다. 외부에 의존한 기업가치는 사막 위의 성과 같아서 바람이 바뀌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것은 남이 빌려준 산소호흡기가 아니라, 스스로 숨 쉴 수 있는 '건강한 폐활량'과 튼튼한 '지표 구조'입니다.

외부 의존을 넘어 경영을 지속하는 '생존'의 힘을 갖춘 뒤에야 '자립'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립의 시작과 끝은 바로 '현금흐름(Cash Flow)' 관리입니다. 

CEO의 딜레마 : ‘직접 관리’와 ‘통제권’ 사이

스타트업 초기, 모든 자원은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PMF)에 집중됩니다. 재무 인력보다 개발자 한 명을 더 뽑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기에, 결국 경영지원 전반은 대표자의 몫이 됩니다. 여기서 경영자는 두 가지 벽에 부딪힙니다.

  • 현실적 제약과 비효율: 대표는 전략을 짜는 동시에 영수증을 챙기고 잔고를 대조하는 실무에 매몰됩니다. 거래가 늘어나면 '손으로 하는 관리'는 임계점에 도달하고 사업 몰입도는 떨어집니다.

  • 통제권과 보안의 딜레마: 직접 관리가 비효율적임을 알면서도 낮은 연차의 실무자에게 모든 숫자를 오픈하기엔 리스크가 큽니다. 자금 통제권 상실과 민감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결국 경영자는 실시간 데이터가 아닌 '어렴풋한 감'에 의존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이 감이 잘 맞을 수 있으나, 조직이 커질수록 직관의 숫자와 실제 숫자의 괴리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실무자의 고충 : ‘기록을 위한 기록’과 파편화된 데이터의 늪

이 환경은 실무자에게도 고통입니다. 재무 전문가가 아닌 팀원이 자금 실무를 겸할 때 마주하는 벽은 높습니다.

  • 생산성 저하와 심리적 부담: 경영자가 아는 만큼 알기 어려운 정보 비대칭이라는 한계와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실수가 결국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압박감은 본업의 몰입을 방해합니다.

  • 데이터의 파편화: 과거 데이터를 관리했던 담당자들 각각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여러 엑셀 시트를 뒤적이며 '입력 노동'에 지쳐가지만, 정작 데이터는 연결되지 않고, 계속해서 제각각의 모습으로 쌓여만 갑니다.

  • 보고의 한계: 경영자는 "현재 상황의 근거"를 원하지만, 실무자는 "이미 지나간 과거 데이터"만 줄 수 있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합니다.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재무 지표 체계 : 결국 현금 흐름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재무정보의 기록관리 흐름을 보면 점점 난이도와 복잡도가 높아집니다. Series A 단계에서는 재무가 단순히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기록하는 '생존 기록'에 가깝기 때문에 투자자와 정부 자금에 대한 투명한 리포팅이 중요하며, Series B~C 단계에서는 외부 감사와 정교한 회계 정책의 수립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장(IPO)을 대비한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도 고려해야 합니다. 해당 단계마다 경영자가 넘어야 할 재무적 허들은 점점 더 높고 정교해집니다.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표 체계

그 근간에는 항상 현금흐름에 대한 관리가 기초가 됩니다. 기업회계기준에 맞게 정리한 회계적인 손익 관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현금흐름관리가 되지 않으면 경영에 가장 기본적이고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금 관리를 통해 한달간의 기초기말 순현금 변동을 확인하고 생존가능기간을 파악해야합니다. 순현금 변동이 감소인 경우 Cash burn, 증가인 경우 Cash inflow되었다고 하며, 생존가능기간을 Runway(기말현금잔액/월Cash burn)라고 합니다. 

산정된 Runway(생존 가능 기간)를 바탕으로 자금조달 시점과 방법을 고민해야합니다.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방법으로는 투자유치를 먼저 떠올릴 수 있지만, 6개월 전후의 시간이 소요되고, 그 기간동안 사업에 몰입하기는 어려워집니다. 이에, 좀더 짧은 호흡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을 모니터링하면서 Cash burn(순현금 변동 감소)을 줄이고 Runway(생존 가능 기간)를 늘리는 시도를 합니다. 그러나 정부지원사업 또한 적합한 사업을 적시에 모니터링하고 검토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생존을 해야 하기에 계속 시간을 투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타트업 현금관리 실무 : 리소스 낭비와 운영 리스크

계좌별 거래내역

기업의 현금흐름 관리는 계좌관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담당자는 회사가 보유한 계좌들의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여 매일 자금일보를 작성하고, 이를 월별로 집계하여 자금월보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카드사용내역을 월별로 집계하고 정리된 계좌내역과 카드사용내역을 기장업체에 전달하여 한달간의 현금흐름과 거래기록을 마감합니다.

자금일보를 작성하여 현금흐름을 기록한다면, 일상의 현금지급 관리 및 통제를 위한 도구도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건수가 적어서 하나하나 건건이 확인하여 지급하지만, 점점 지급건수와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인적오류 및 통제위험도 비례적으로 커집니다. 이에, 지급정리와 지급결정 역할을 분리하고 아래와 같이 지급정보를 정리하고 거래 증빙을 첨부하여 완전성과 적시성을 챙깁니다. 

자금지급관리

이러한 현금흐름 관리 방식은 스타트업 초기에는 복잡도가 낮아 하루 20분~30분 정도면 운영 관리가 가능합니다. 점점 투자라운드가 진행되면 관리하는 자금의 규모나 비용의 종류와 건수, 금액이 늘어나면서 관리에 필요한 시간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하루 몇분이면 되던 업무가 몇 시간으로 늘어나고, 담당 인원도 확대됩니다. 그 과정에서 인적오류 발생 및 내부 통제 등의 위험이 점점 증가하여 수기관리의 한계에 봉착하게 됩니다.

재무시스템의 자동화 전환 : 직관이 아닌 데이터 경영

엑셀을 활용한 수기 관리는 관리해야 할 자금의 규모와 거래의 복잡도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기록의 지연'과 '인적 오류의 위험'이라는 두 가지 벽에 부딪힙니다. 이는 단순한 업무의 불편함을 넘어, 경영자가 실제와 다른 숫자를 보고 잘못된 방향타를 꺾게 만드는 시작이 되는 한편, 자금 사고에 대한 불안을 안게 합니다. 그리고 자금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와 함께 안정감이 깨지게 되며, 반복되는 숫자 오류는 투자사로 하여금 경영지표에 대한 신뢰에 의문을 갖게 합니다.

경영자는 숫자 검증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검증된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계산한 지표와 Runway(생존가능기간)를 보고 전략을 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경영자는 물론 업무 담당자 및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지속가능한 재무관리를 위해서는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운영되도록 검토를 해야만 합니다.

지속가능한 자금관리문제 해결 솔루션 스텔라 ERP

앞서 언급한 수기 관리의 한계와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스텔라 ERP의 자금관리 솔루션입니다. 스텔라 ERP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삼일회계법인 BPO의 검증된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여 스타트업 경영진에게 '재무적 자유'를 선사합니다.

인적 오류로부터의 해방과 업무 몰입을 해결해줄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매일 아침 계좌 내역을 옮겨 적고 수식을 검토하던 수고가 사라집니다. 스텔라 ERP는 금융망과 직접 연동되어 통장 잔고와 카드 내역을 실시간으로 수집합니다. 이제 경영자는 '어제의 기록'이 아닌 '오늘의 현금'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거래 내역 수집

자금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디지털 내부 통제

지급 지시와 실제 이체가 분리되지 않아 불안하셨나요? 스텔라 ERP는 '기안-검토-승인'으로 이어지는 전문적인 자금 집행 프로세스를 시스템 내에 구현했습니다.

대금 이체의 경우에도, 전자 결재 기반으로 연동이 됩니다. 전표 승인 단계에서 1차 검토가 가능하도록 결재가 진행되고, 이체 전에는 대금 이체 지출결의서를 통해 2차 검토되는 시스템입니다. 자금 사고를 방지하는 내부 통제 시스템으로 자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증빙이 첨부되지 않은 지출이나 승인되지 않은 자금 이동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대표가 일일이 감시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금을 보호합니다.

경영진은 물론 투자자에게 신뢰를 주는 ‘적시 리포팅’

투자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이 돈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스텔라 ERP는 복잡한 계산 없이도 클릭 한 번으로 매월 잔여현금금액과 번레이트(Burn Rate), 런웨이(Runway)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경영진에게는 미래 전략을, 자금 담당자는 안정감있는 자금 업무를, 투자사에게는 경영 지표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제공합니다. 스텔라 ERP에서는 현금흐름 요약 경영보고서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한눈에 현금흐름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내부화하거나 검토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조직은 삼일회계법인의 BPO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1인이 유니콘 기업을 만드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영지원조직의 역할을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삼일회계법인에서 함께 돕습니다.

스타트업 자립의 본질 : 스스로 구동되는 ‘시스템 경영’의 설계

경영자의 불안은 시간이 부족해서이기도 하지만, 조직의 모든 것을 완벽히 알지 못한다는 불확실성에서 기인합니다. 경영자 역시 기업의 성장 궤적 안에서 함께 성숙해가는 존재입니다. 직접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며, 자원을 최적화하고 연결하는 법을 배웁니다.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깨닫는 본질은 명확합니다. 특정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는 조직은 결코 지속 가능할 수 없으며, 결국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조직'만이 크고 작은 변화속에서 중심을 잡고 견뎌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립'이란 단순히 재무적인 독립을 넘어, 시스템이 조직의 엔진이 되어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수기 관리의 임계점을 넘어서는 것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가 아닙니다. 이는 회사의 생존 통제권을 온전히 경영자의 손으로 회복하는 과정이며, 숫자가 주는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 제품과 고객이라는 본질에 다시 몰입하게 만드는 '재무적 해방'입니다.

스텔라 ERP는 시스템을 통해 스타트업의 생존과 자립의 여정을 묵묵히 뒷받침합니다. 사람이 일하는 시간은 물론 24시간 계속 작동하며 기업의 지표들을 기록하고 관리할 것입니다. 시스템이 숫자를 지키며 신뢰를 쌓아가는 동안, 대표님은 물론 담당자분들께서 더 멀리 내다보고 더 과감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토록 지향해온 '지속 가능한 성장'이자, 진정한 의미의 '자립'일 것입니다.


실무 Tip: 시행착오를 줄이는 스타트업 자금관리 Q&A

스타트업 자금관리 운영의 핵심은 '투명성'과 '효율성' 사이의 균형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묻는 자금관리 Q&A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Q1. 계좌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계좌 관리의 핵심은 ‘목적, 보안, 업무 효율’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시스템화하는 것입니다.

  • 용도별 계좌 분리 장점: 매출, 자동이체(공과금), 급여 계좌 등을 구분하면 매월 발생하는 거래 기록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지속 가능한 Data 관리로 이어집니다.

  • 보안 리스크 차단: 특히 급여 계좌를 별도로 운영하면, 일반적인 지출 결의 과정에서 직원의 보상 정보(급여 등)가 노출되는 이슈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미래를 위한 대비: 자동이체와 급여 목적의 계좌는 사업 초기부터 미리 구분해두는 것이 조직 규모가 커졌을 때 겪게 될 불편함을 줄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Q2. 투자 유치 후, 투자사별로 계좌를 각각 별도로 관리해야 하나요?

투자 유치 시 투자 계약서에 따라 투자금을 구분 관리하고 보고해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투자사 입장에서는 자금이 목적에 맞게 소진되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계좌 분리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적 분리의 현실적인 한계

  • 보상 정보 노출 위험: 스타트업 지출의 대부분은 인건비입니다. 이를 투자사별 계좌로 나누어 집행하다 보면, 담당자들에게 민감한 급여 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 관리 비효율의 극대화: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유치한 경우, 특정 지출이 어느 투자사의 자금인지 일일이 매칭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운용 수익 포기: 투자금이 커지면 정기예금 등에 예치하여 Runway(생존 기간)를 늘려야 하는데, 계좌를 쪼개놓으면 개별 추적의 비효율 때문에 자금 운용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현명한 대안: '통합 관리'와 '보고 방식'의 분리

  • 이체 내역 소명: 투자금 계좌에서 비용 지출 계좌로 필요한 금액만 이체하고, 그 이체 내역을 증빙으로 활용합니다.

  • 안분 계산 활용: 투자사가 여러 곳인 경우, 전체 사용 금액을 투자사별 투자 비율로 안분(Allocation)하여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선제적 소통: 가장 중요한 것은 실사 전에 이러한 관리 방식에 대해 투자사와 미리 협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효율과 보안을 위해 통합 관리하되, 보고는 투명하게 하겠다"는 합의가 오해와 번거로움을 막아줍니다.

Q3. 정부지원사업 자금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정부지원금은 선정 시 별도 전용 계좌를 개설하므로 물리적 구분은 명확하지만, 운영상의 '금기 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 자금 이동 엄금: 회사 부담금(매칭 펀드)을 예치한 후 이를 다른 계좌로 무단 이체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 이자 및 사후 관리: 발생한 이자는 향후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일정 기간은 계좌를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 식별 및 정리: 지원사업이 많아질 경우 혼란을 막기 위해 계좌 별칭(사업명)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정산이 완전히 끝난 뒤 계좌를 해지하여 방치된 계좌가 없도록 관리하세요.

Q4. 계좌 이체 프로세스는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까요?

이체 프로세스는 '권한 분리'를 통한 다단계 프로세스로 설계합니다. 프로세스 설계만으로도 지급의 적시성 완전성 확인은 물론 부정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 다단계 결재 프로세스: 회계 담당자가 인터넷뱅킹에 이체 건을 '등록'하면, OTP를 보유한 임원급 담당자가 내역을 '검토 및 승인'하는 구조를 갖춰야 합니다.

  • 조회 및 알림 권한 분리: 보상 정보 등 보안이 필요한 계좌는 조회 권한을 별도로 제한합니다. 또한, 임원급 담당자가 집행한 결과에 대해서도 CEO나 제3자가 실시간 문자 알림을 받도록 설정하여 부정 행위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 디지털 전환 (ERP 연동): 과거에는 인터넷뱅킹에 직접 접속해야 했으나, 최근에는 펌뱅킹 또는 CMS 연동을 통해 ERP 내에서 이 모든 다단계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시길 권장합니다.


우리 회사의 생존가능기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인사이트를 통해 전략적 현금흐름 관리하기

삼일 Ax Node BPO 문의하기

지속가능한 자금관리 해결 솔루션 도입하기

스텔라 ERP 신청하기

✍️ 글쓴이 소개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10년, 스타트업 C-Level 6년 경력의 전문가
16년간 수많은 기업의 탄생과 성장을 현장에서 지켜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마주한 복잡한 경영 숙제들을 해결하는 실전 가이드를 연재합니다.

Share article

스텔라ERP 공식 블로그